Search results for 조용해
빨리 한국으로 가야겠음 이 시간만 되면 탐라가 조용해 다들 주무시는 시간이라서 그른가봐 나도 부희주들이랑 같은 시간에 살면서 덕질할래
셴이라고 외로움 안느끼던거아니었을거같은데 새로운 사람들 특히 가족같은 키체 만나면서 잊은줄알았던 외로움이.. 끼체 사라지면 끼체가갖고있던 외로움 물려받을거같음 끼체는 자유로워지고 셴은 항상 들리던 음악이 꺼져서 너무 조용해진 방처럼 공허해진일상이될거가틈
"너 다른 남자한테 가서도 허벅지 다 내놓고 엉덩이 비빌까봐 불안해서 사귀어 주는거야" "싫으면 그냥 싫다고 해" "안 싫어 니가 그렇게 나 꼬셨는데 어떻게 싫어하냐" "꼬신적 없어 형이 그냥 넘어온거야" "그런가보다 그럼" 틱틱거리다 조용해져서 보니 품 안에서 새근새근 잠들어있을듯
진짜 웃다가기절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쭈가 맨날 잘 때 나한테 안겨서 자는데 내가 코를 개크게 고니까 원래 있던 손 위치가 내 가슴팍이라 팍!! 친거래 근데 조용해져서 그 뒤로 내가 코 좀만 골면 가슴팍 쳤대 ㅈㄴ어이없음
죠오야 지금 와서 말하는 건데 나 코고는 소리까지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 근데 잇잖아 너랑 전에 같이 잘 때 너 코고는 소리가 너무 커서 너 가슴팍을 살짝 때렸거든? 근데 조용해 지더라 그 뒤로 코 골 때마다 몇 번 더 그랬는데 넌 모르겟지? 이젠 같이 살 날이 많아졌으니까 나도 사랑으로 넘길게
최근 생긴 말투 하도 극찬하면 극소심 자학 멘헤라소녀 되는 트친 때문에 조용해 내 칭찬은 절대적이야 내 칭찬에 어떠한 사족도 덧붙이지만 존나 광공처럼 굴게 됨...
최밤구 사실 말 그렇게 많은 편 아니고 집중하면 말수 더더욱 없어지는 편이라 점점 조용해짐.. 그러는 와중에도 형 젖은 머리카락 이마에서 떼어네주고, 넘겨주고, 혹시라도 아플까 상태 살피고 긴장 풀어지라고 몸 이곳저곳 만져줌 형아 침대시트 붙잡고 긁어내리니까 손 다칠까봐 깍지도 껴줌..
나는 내가 빈이 얘기를 하면, 그냥 지금의 상황 때문에 조용해지지 않고 항상 그랬던것처럼 그냥 웃으면서 같이 얘기하는게 좋아 나는 그냥 아무나 같이 얘기하고 싶은거야 너무 슬프지 않게 미안하잖아
옆에서 말많은 홍루가 귀찮아서 사.귀.자(사라져 좀, 귀찮은 자식아)박는 료슈 고백 받은걸로 오해해서 순간 얼굴 새빨개져서 아무말 못하는 홍루 조용해져서 홍루를 향해 가볍게 씩 웃는 료슈 이제 이 다음엔...?!
블베아카 학교식당에앉아서 나.푸름에게 보여주려고 열심히했어. 토할정도로공부하고포켓몬을단련시켜서...사천왕을꺾고챔피언이됏어.<<여기서부터 조용해짐 이모든게다!!! 이자리에서널이기기위해서야!<<이제여기서부터 주변에핸드폰타자소리만여기저기서타다다다다다닥들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