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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허진호 감독이 가수 김광석의 '활짝 웃는 영정사진'을 보고 착안하게 되었다. 어느 남자가 맞닥뜨리는 죽음의 과정을 여느 영화처럼 고통과 비극으로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원래 제목은 황동규 시인의 시에서 따온 "즐거운 편지" 였으나 박신양, 최진실…
<8월의 크리스마스> 허진호 감독이 가수 김광석의 '활짝 웃는 영정사진'을 보고 착안하게 되었다. 어느 남자가 맞닥뜨리는 죽음의 과정을 여느 영화처럼 고통과 비극으로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원래 제목은 황동규 시인의 시에서 따온 "즐거운 편지" 였으나 박신양, 최진실… https://t.co/aHI1pE3Azn
* et bientôt dans A Normal Family 보통의 가족 de Heo Jin-ho 허진호 : facebook.com/cinemacoreen/v… #Corée #anniversaire #actrice
호우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고 내린다 사랑인듯 아닌듯 헤어졌던 남녀에게 다시 한번 호우시절이 찾아오는 과정. 꽃이 피어서 봄이 오는 걸까, 봄이 와서 꽃이 피는 걸까. 소소하지만 충만한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한 허진호 감독의 연구작 같은 영화. 다 떠나서 정우성 고원원 비주얼합 도라벌임
영화제 중인데... 김희애 나오는 허진호 영호ㅏ 상영하는데 보러 가고 싶긴 한데 ... 어우 너무 귀찮다 ...
아니 탐라에 허진호가 있어요 8월의 발레뤼스야 이거
#허진호 감독. #전주국제영화제 '올해의 프로그래머' 됐다 허진호 감독이 오는 5월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활약한다. maxmovie.com/news/437508
외출 April Snow 허진호 HUR Jinho Korea | 2005 | 105min | Fiction 파리, 텍사스 Paris, Texas 빔 벤더스 Wim WENDERS West Germany, France | 1984 | 148min | Fiction 동경 이야기 Tokyo Story 오즈 야스지로 OZU Yasujiro Japan | 1953 | 137min | Fiction
바보들의 행진 The March of Fools 하길종 HA Gil-jong Korea | 1975 | 103min | Fiction 봄날은 간다 One Fine Spring Day 허진호 HUR Jinho Korea | 2001 | 115min | Fiction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올해의 프로그래머는 허진호 감독으로 첫 장편 연출작 <8월의 크리스마스>(1998)로 데뷔, 이후 <봄날은 간다>(2001),<외출>(2005),<덕혜옹주>(2016),<천문: 하늘에 묻는다>(2018) 등을 연출하였으며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된 <보통의 가족>(2022)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올해의 프로그래머 허진호 The 25th JEONJU IFF Programmer of the Year, HUR Jinho
A Season of Good Rain // 호우시절 (2009, 허진호)
63. 외출 (April Snow/한국/105m) -허진호 아내 수진의 교통사고 소식에 강원도 삼척으로 향한 인수는 병원에서 서영을 만난다. 인수와 서영은 수진과 경호가 '특별한 관계'임을 알게 된다. 배우자를 원망하면서도 무사히 깨어나기를 바라는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의 존재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