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은퇴전 현역 연장에 대한 의지는 없었나?
김민성: 일단 롯데에서 선수생활. 타팀 이적보다는 선수 생황을 좀더 하고 싶은 생각은 있었어요
김구라:아무래도김태형감독도머지않아갈테니까다른감독이오면쫌나하고맞는사람이있을수도있으니까한번쓱한번봐야되겠다했는데감독인선도늦어지고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배우 김민님 인터뷰
쓰러져 가는 집과 시동 안 걸리는 오토바이가 소중한 이유 ㅣ 261027
1. 쓰러져 가는 집과 가끔 시동이 안 걸리는 오토바이가 소중한 까닭은 좋아서도, 비싸서도 아닙니다.
누군가의 기억이 묻어 있기 때문이라고 김민 씨는 말했습니다.
2. 인터뷰 마무리 즈음 진행자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온 말을 꺼냈습니다.
"시간이 쌓인 모든 것이 빈티지라면 나 자신도 빈티지가 아닐까"라는 말입니다.
AI 로봇이 돌아다닐 만큼 세상이 빠르게 변하는 때에, 자기만의 빈티지한 속도로 아날로그하게 살면 어떤 낭만과 즐거움을 느끼는지 물었습니다.
3. 김민 씨는 그 말이 갑자기 질문을 받아 툭 튀어나온 말 같다고 답했습니다.
그러고는 시간이 묻어 있다는 말을 나이를 먹어간다는 뜻으로 풀었습니다.
4. 어리고 파릇파릇할 때는 꾸미지 않고 손대지 않은 아름다움이 있다고 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그 사람이 거치고 느낀 일이 행동에 자연스럽게 드러난다고 했습니다.
5. 그래서 나이가 들었을 때
누가 봐도 "참 그런 삶을 살았구나, 여유 있고 멋있는 삶을 살았구나" 싶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빈티지라는 말로 그가 가리킨 느낌은 시간이 묻었다는 느낌입니다.
6. 김민 씨는 쓰러져 가는 집과 오토바이가 소중한 까닭을 스스로 물었습니다.
좋아서인지, 비싸서인지 되묻고는 둘 다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그런 물건에는 누군가의 기억이 묻어 있어서 그 주인에게 아주 소중하다고 했고, 자신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7. 진행자는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거기에 쌓인 사람 사이의 추억이라고 받았습니다.
말씀하실 때 눈이 붉어지신 것 같다고도 했습니다.
김민 씨는 웃으며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Q. 보석함 촬영 중 가장 매너 좋았던 출연진은?
👤딱 한 분이 생각나는데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 님이.. 대부분의 남성 게스트분들이 보석함에 나오면 엄청 긴장을 많이 하고 오시고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쉬러 대기실 가시고 하세요. 근데 필릭스 님은 중간 쉬는 시간 때 스태프분들, 헤어, 스타일리스트한테 음료수 갖다드리고 간식 챙겨 드리고 하는 매너가 몸에 배어 있는 것 같아서 되게 감명 깊게 봤던 것 같아요. 너무 착한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