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바닐라라떼 @OsoriLatte

아무런 공적 권한도 없고 책임도 지지 않는 팬클럽이 여사와 친분을 과시하며 정치권에 이런저런 훈수를 두더니 급기야 대통령의 동선까지 구체적으로 누설하는 참사는 국가의 품위와 국정의 신뢰를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일입니다.

한 동안 잠잠했던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이 대통령의 지역 방문 동선을 시간까지 노출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기본도, 계통도 없는 국정운영. 참으로 어이가 없고 한숨만 나는 일입니다. 참고 기사: news.v.daum.net/v/202208241553…

평화통일을 염원하여 조성했다고 하니 팔만대장경 못지않은 대단한 원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불교신자가 아니라도 장경각을 한번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큰 공덕을 얻고 복을 받을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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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빗속 영축산 산행의 종점은 통도사 서운암의 장경각이었습니다. 조계종 종정이신 성파스님이 팔만대장경을 전사하여 도자기로 조성한 16만 도자대장경판을 보존하는 전각인데, 도자대장경 조성에 10년, 장경각 건축에 다시 10년이 걸렸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윤영찬입니다.> 그동안 지지해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고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윤영찬은 당원이 필요하다고 하는 일에 저를 바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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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혼자 최고위원이 된다 해도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당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당원들, 민주주의의 회복을 바라며 인내하는 당원 동지들과 함께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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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태가 벌써 100일이 넘어갑니다. 경찰은 말로만 잘 단속하겠다고 하고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 평산마을이 대통령님 사저 앞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 그 누구도 이런 소음과 모욕을 당해서도, 참아서도 안 됩니다. 힘을 모아 이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news.v.daum.net/v/202208161351…

저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가 특정인과 특정 계파 쪽으로 쏠리는 상황을 우려하며 다양성은 정당의 필수요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강한 정당을 만들기 위해 당심과 민심 간 소통과 연결을 할 저에 대한 지지를 부탁드렸습니다.

<윤영찬이 간다! - 전남, 전북, 광주> 여수 세우는 교회 이형근 목사님과 김경희 도의원님과 아침 차담을 나누며 민주당의 갈 길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오전에는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최고위원 출마의 이유와 당헌 개정과 관련한 현안 입장, 전북 발전 방안을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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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함께 뛰고 있는 송갑석 후보의 광주 서구을 지역위원회를 찾았습니다. 든든한 광주의 일꾼, 비수도권 유일후보인 송갑석을 지지하시는 당원들께, 한 표는 반드시 윤영찬에게 주시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뜨겁게 환영해주신 광주 서구 을의 당원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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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 비대위, '기소 시 당직정지' 당헌 유지 결정 정신차리고 하나씩 해 봅시다.

민주당은 다시 태어나야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 세 분을 뺀 민주당의 모든 것을 다 바꿔야 합니다. 평당원도, 권리당원도, 국회의원도, 당직자도, 그리고 대선주자까지도! 이제는 완전히 새로워져야 합니다.

지난 대선은 왜 패배했습니까? 저는 우리 스스로 만든 덫에 빠져 세 분의 대통령의 가치와 문재인정부가 성취한 성과들조차 제대로 계승하지 못해서 패배했다고 판단하는데 울산 당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윤영찬의원 연설하실 때 고래고래 연호한 사람 나야나😎😎😎 힘실어드리고 싶어서 가서 인사하고 악수하고 사진도 찍고.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하다니까 본인이라도 안내면 어쩌냐시는데 짠해 죽는 줄😭😭😭 다들 현장가서 아는 체 좀 해줘요😭😭😭

윤영찬 의원, 신사인 줄 알았더니 투사였네.

[당헌 80조는 무죄추정과 무관] ✅ 정치탄압에 대비한 내용은 현재 당헌 80조 3항에 이미 있습니다. ✅ 당헌 80조는 정치적 평가와 책임을 묻는 것 사법적 기준이 아니라 (민심의 반영 등) 정치적 기준에 따라 처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죄추정의 원칙과는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저 윤영찬으로 보여주십시오. 윤영찬으로 파란을 일으켜 주십시오!

지금 전당대회의 최대 쟁점이 윤영찬의 당락여부라고 합니다. 윤영찬 낙선을 위해 표 쪼개기와 후보 짝짓기가 횡행한다고 합니다. 이게 대체 뭡니까. 윤영찬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저 한 사람 지도부에 들어가는 것도 한사코 막아야만 합니까? 우리당의 품이 그렇게 좁습니까? 정말 그렇습니까?

<울산 합동연설회 연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산 당원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기호 6번 윤영찬 인사드립니다. 4년 전, 울산 당원동지들께서는 계란으로 바위를 뚫어냈습니다. 울산에서 송철호 시장을 당선시키고,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구청장을 배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