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해외 페스티벌까지 접수…음악으로 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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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은 약 1분간 연주로만 이뤄진 '뒤척이는 허울 Inst.'를 시작으로 '게인 주의', '인투로', '검을 현', '폭포', '캐논 (Punk ver.)' 등 내리 여섯 곡의 무대를 펼쳤다.
이어 이승윤은 '뒤척이는 허울'의 편곡 버전과 '폭죽타임'으로 파워풀하면서도 웅장한 밴드 사운드를 선사했다. 특히, 이승윤은 '날아가자'에서 관객석으로 날아가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꾸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승윤은 앞서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3집 '역성'의 스트링 녹음을 위해 체코에 직접 방문한 바 있다.
그로부터 9개월이 지난 지금, 체코에서 해당 앨범의 곡들을 부르게 된 것에 이승윤은 더욱 뜻깊고 영광이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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