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나개 다시 읽었는데 마지막 문장읽고 또 코 시큰해져서 허공보면서 코 훌쩍이는중 제가 들은 노래는요.. 이거에요.. 둘이 어느날 공원에 나란히 앉아서 아기와 강아지들을 구경하면서... 풀향기를 맡고 느끼면서 살살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면서....... youtu.be/EAohWaLLXh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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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아름다와서 마음이 시큰해지는 글을 써준 오콘님께 무한한 감사와 감사를.. 셔츠입고 넥타이를 맨 주주무관보다 편한 일상복 차림의 주주가 더 익숙해질 멍코라시를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