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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하이탐도 사람이라 가끔 실수하지 않을까 이를테면 총명초에 고데기 방향 실수로 넣어서 오늘따라 유달리 꼬불꼬불하게 말린다던가.. 손으로 당기고 물 묻혀서 눌러봐도 소용없이 고데기에 말린 그대로라 걍 포기하는 알하이탐 카베가 보자마자 겁나 웃고는 굵은 구루뿌 역방향으로 말아서 수습해줌
나 고밍이 잇어 나 머리 파마햇어서 살짝 꼬불꼬불한데 이상태서 레이어트컷 하면 웃길거 같음? 머리는 자르고 싶은데…. 아 머리 아침마다 세팅하면 되긴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림
@oa_plave 눈도 아무데나 달려잇고 꼬불꼬불한데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ㄱㅋㅋㅋㄱㅠㅜㅠㅠ
@geuduett 사실 저 아직도 저 꼬불꼬불이 왜 16분음표인지 모릅니다... 그니까 악보 그릴때 어떤식으로 그리길래..?
@plli_baebae 오메?! 저의 꼬불꼬불한 글씨를 옙브다고 해주시다니..🤍
전에 누가 플로리안 직모였다가?맞나?무튼 불에 타서 꼬불꼬불해진거같다했던겓 너무귀엿고웃겨서잊혀지지않음
@xXU8UXx 너무귀여워!!!!!!!!!!!!!!요+!!!!!! 꼬불꼬불한 머리카락 선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저 꼬불꼬불한 검이 너무조음 그거 너무조아해서 자캐캐디할 때도 썻엇는데.. 저거 진짜 개 아름답고 잔혹한무기라고봄 너뮤 조음 !!!!!
원래 돈가스먹으려다 불국사-석굴암 꼬불꼬불길로 인한 멀미 이슈로 떠껀-한 국물로 내려주기위해 얼큰한 국밥을 먹으려고했으나 문이 닫혀있어 결국은 돈가스를 먹으러왔다 히레카츠 맨날 배달시켜먹었지만 차원이 다르긴하다 저 한덩어리를 입안가득넣어도 전혀 뻑뻑하지않은 부드러움
@ci0_6__ 거대원뭉...찬늑 한품에 안을 수 있지만 매일 찬늑 품에 안겨서 잠들다.......너무 좋아요..최고다...🥹🥹 찬늑 매일밤 턱 끝에 닿는 원뭉 꼬불꼬불 한 머리칼 만지작거려줬으면...
전부 다 뜯어서 펼쳐 보니, 강아지가 없다는 말은 취소해야 할 것 같다. 포장지의 그림에만 없었을 뿐이지, 안에 존재하고 있었다. 한 쪽이 색깔이 다른 얼굴을 하고 있고 노란 옷을 입은 강아지와, 머리에 하얀 크림이 올라가 있고 고동색 털에 귀가 꼬불꼬불하고 줄무늬 옷을 입은 강아지가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