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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막 탄다. 이 등신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십니까? 당신의 눈이 볼 수 있는 범위는 아주 작습니다. -더 멀리 보자!- (새벽편지)
답답하고 떨리는 마음. (필요할때만 찾게되는 하느님이지만) 욕심부리지 않을게요. 이번에는 꼭 제자리를 찾도록 도와주세요!
"우리는 20대로서 누릴 수 있는 것보다 20대만이 덤빌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 나의 20대는 어떻게 기억될까? 유유히 흘러가고있는 청춘은 침묵 속에 답이 없다." (돌고래유괴단 단장, 신우석)
"마음은 우리의 신체을 구성하는 기관들과 달리 눈으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어서 마음이 병들었을때는 어떤 신체 질환보다도 정확히 진단하고 치유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마음)
천하를 얻어도 마음에 평안이 없다면 진정한 행복을 느끼기 어렵다. (마음)
유희: 그런걸 많은 사람하고 공유하려는 심리가 기본적으로 허세인것 같아. 좋은 시간과 상황은 그걸 함께 나누는 사람과 만끽하면 충분한데, 몇백, 몇천명하고 시시콜콜한 것까지 공유하려는 것의 배우에는 허세가 도사리고 있겠지. (페이퍼)
유희: SNS의 가장 흔한 허세는 내가 뭐 맛있는거 먹고 있다, 즐겁게 놀고있다, 누가봐도 부러워할 만한 사람과 함께 있다는걸 증명하려는 거지. (페이퍼)
달리 어른이 되는건 아닌가보다
눈이 띵띵하게 부었다. 배신과 배신이 뒤엉킨영화를, 이제는 이해할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필요할때만 찾게되는 하느님이지만, 하느님 제발.
달달한거 먹고 추스려야지.
맥이 빠진다. 힘내고 싶은데
후.
비오는날, 우울함이 내방 창문을 뚫을때 가장 위로가 되는 이이언의 음악.
내 천국은 언제 내곁으로 올모양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