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현호 식사 계정 @ISHYEON_YUM
이선현호에게 먹이고 싶은 음식 사진을 업로드 Joined August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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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만두 떡볶이 부추전 순대
소고기육전 새우부추전 얼큰새우탕 술
손주💎 @Sonsy_S2
38 Followers 120 Following 덕질 중심의 다목적 공계. 요즘은 1차 비엘 위주로 덕질 중. 상시 트친소 중. 트친소에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합니다! 보다 자세한 성향은 메인트윗을 참조해주세요.
슈랑국 @only_sugakook
78 Followers 410 Following 1차 BL 소설/ 웹툰/ 오드/ 오북 / 성우님들 덕질함 좋아하는게 많아서 다 못 적음 나크연 오드 소취함 🙏
김에반 @Ishyeon__evan
25 Followers 39 Following 사사분면이 우현호를 억까한다 | 이이선 딸기체향 맹신론자 | 뚠기가 4사분면에서 OST 앨범 들고 올때까지 숨참는 중 | 🚨적폐•남성향 빻취 19금 트윗 다수 포함🚨 | 구독하셔도 볼 거 업어요 게스트 적폐트윗만 합니다.
연참🫡 다음주 토요일까지 끊김없이 보세요☺️ 그리고 전 참지 못하고 씬을 넣었으니 🔞도 즐겨주세요🤭
대전도 야무지게 놀다 왔습니다. 이글스파크 레트로 감성 끝내주네요☺️ 돌아오는 길에 좋아하는 유투버 샵(?)도 들리고 성심당도 갔지만 장렬히 패배하여 대전역 성심당에서 튀소를 먹었습니다. 다음은 라이온즈파크를 노리겠습니다
어제 도파민에 절여진 하루였습니다. 제가 앞으로 휴재를 하게 된다면 도파민의 노예가 됐거나 분조장의 노예가 된 거라 이해해주시길…🥹
요즘 야구 관련 일상 1. 주말에 랜필 갑니다. 2. 다음주에 대전갑니다.(성하의 성심당빵 먹고 오겠습니다) 3. 5월에 대구 갑니다. 더워지기 전에 사직이랑 엔씨팍도 가야하는데... 4. 6월은 더우니까 고척가겠습니다. 저녁 먹거나 운동하면서 야구 보는 일상 너무 분조장나고 행복합니다. 하하.
그리고 저는 오늘 류현진을 보러 대전을 갑니다 빨리 일을 끝내고 케이티엑스에 탄 제 모습을 상상하며 방긋 웃고 있습니다 행복한 4월의 마지막이네요💕💕💕💕
입실론 웹툰화 비하인드) 입실론 웹툰은 일본에서 제작되고 있습니다. 역수출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먼저 런칭된다고 아는데 4월말인지 5월초인지 정확한 시기는 잘 모르겠네요(머쓱) 웹툰화에 맞춰서 소설 2부도 오픈 준비를 했는데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해 하반기로 미뤄졌습니다😢
입실론이 리디북스 선독점 웹툰으로 독자님들을 찾아갑니다👏 출판사 통해서 스케치 전달받았을 때 범의씨랑 성운이가 글에서 튀어나온 것 같아서 깜놀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런칭이라니….! 기대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세요🥰
리디 할인행사에 제 작품들 전체 30% 할인율로 참가했습니다! 권수가 많아서 부담스러우셨던 애들은 이 기회에 업어가세요☺️
마틴옹은 얼불노를 쓸 때 본인의 설정을 기억 못해서(저라도 기억 못합니다) 팬카페 쥔 분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글 쓰면서 독자님들 없으면 어떻게 쓰나 싶습니다. 작품 하나를 이렇게 아껴주시고 생명을 불어넣어서 즐겨주시니 그저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8ㅅ8
엠제이: ...! (좋아서 눈이 번쩍 뜨이지만 이내 도원의 눈치를 보며) 도원쌤: (쿨하게 웃으며) 물론이죠^^ 서범의: 연애 사실을 지금까지 모르는 게 문제 있는 거 아냐? 그렇게 티를 냈는데?! 강성운: 서범의 씨가 안심한다면 얼마든지요.
Q: 공개연애 가능하신가요? 이이선: 가능. 우현호: 가능! 하지만.. 이선이가 남들에게 드러나는 건 싫은데.. 우승건: 당장 기자 불러. 기사 1면으로 발표하게. 신성하: 저, 절대 안됩니다..! 서은표: 귀찮게 왜 그런 짓을 해야하지? (그리고 인별에 길선 사진 다량으로 올리기) 길선: (갸웃)그게 뭐죠?
손님단들의 캐해가 너무 완벽해서 제가 썰을 풀 자신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캐해를 하시고 저를 불러주세요...
범의씨 카네코르소는 거의 증명사진이자 신분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덩치와 성격 생각하면 인간 카네코르소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Q: 견종백과에 소개된다면? 이이선: 저먼 셰퍼드 우현호: 스피치 우승건: 허스키 신성하: 사모예드 서은표: 말리노이즈 길선: 셰틀랜드 쉽독 MJ: 도베르만 도원: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서범의: 카네코르소 강성운: 진돗개
얘들아... 나도 떡볶이 좋아하는데...
헬스와 필라테스와 스키와(겨울한정) 등산으로 체력과 근력을 쌓아도 못 이기는 만성피로인가봐요 흑흑 제 몸이 쓰레기라니... 쓰레기라니....
요즘 맨날 아파서 (돌발성난청, 소화불량, 편두통 등) 마가 꼈나 하고 사주를 봤습니다(?) 사주: 일복이 넘쳐서 건강이 상할 수 있으니 일 좀 줄여라 지바겐: 그치만 상반기에 글 3개 써야하는데요 사주: 됐고 좀 쉬어라 지: 하반기에 쉬면요? 사: 지금 좀 쉬어! 지: 내년에, 사: 이러니 아프지ㅡㅡ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 사주 하나도 안맞음요 하나도 안맞아 저보고 맨날 일복 많다는데 아프면 무슨 소용이죠 흑흑 미신의 나라에서 미신 좀 믿어보고 싶은데 맞아야 믿고 싶지 흑흑 그냥 나이 들어서 이제 몸이 예전같지 않은 거야... 라고 말해주는 친구가 더 믿음직하네요 흑흑
말 나온 김에 그냥 담당자님께 메일 보내버림. 갑자기 내 아픔이 수의 설정에 필요한 값이 될 거 같아서 기꺼이 아플 수 있단 의욕이 생겨버렸다. 약 너무 많이 먹어서 신장 파괴 엔딩(지바겐 한정)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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