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눈》은 이 시대의 손꼽히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노순택이 책으로 펴낸 첫 사진론입니다. 한장의 사진이 말해주는 직관적이고 강력한 메세지에 전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순간을 포착해낸 치열한 작가정신에 매료됩니다. 작은 출판사의 첫 출판과 그에 담겨있을 포부에 응원을 보냅니다.
CPR 받는 장면은 사진 찍지도 영상으로 남기지도 마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그걸 인터넷에 올리지 마세요. 심폐소생술 하려면 상의를 벗기거나 자르고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영상 보면 치마 입고 있는 여성분도 많던데 남이 취약한 순간을 기록으로 남겨서 인터넷에 올리는게 왜 괜찮다고
저의 책 추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판계에 도움이 된다니 매우 기쁩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책을 추천해온 이유이고 목적입니다. 하지만 베스트셀러는 저의 추천이 아니라 좋은 책이 만드는 것이지요.저자와 출판사의 노력의 산물입니다. 제 추천은 독자가 좋은 책을 만나는 하나의 계기일 뿐입니다.
《나는 독일인입니다》. "읽기를 멈출 수 없었고, 다 읽은 후에는 생각을 멈출 수 없었다"는 책 평가를 그대로 빌리고 싶습니다. 우리에게도 마음으로 청산하지 못한 역사의 상처가 많기에 더 공감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래픽 서사라는 작품형식도 혁신적이고 흥미진진해서 재미있습니다.
인류는 우주시대를 넘어 민간우주비행시대를 열고있습니다. <우주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비공학자 여성이 민간우주비행사로 탄생하는 흥미진진한 여정을 통해 우주시대와 민간우주비행시대를 쉽게 알려주는 좋은 책입니다.우리도 본격적인 우주시대를 시작했는데 지금 어디쯤 가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