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빠르게 흘러 간다. 벌써 오늘은 2025년 1/2일이다. 어제는 계속 집에서 뻗어 있어서 어떻게 시간이 순삭 하는줄 몰랐다. 새벽에 설사를 하고, 입이 쓰고 컨디션 제로다. 오늘 하루도 잘 버텨야 하는데,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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