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월에 반이 거의 가고 있다. 아직 취업을 못했다. 돈만 디지게 쓰고 있다. 엄마가 오셔서... 한달은 또 궁핍하게 살아야 겠다. 또 일요일에 지인 보기로 했는데 가기 싫다. 돈 쓰기 싫어서 암튼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그래도 쉬니까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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