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가지의 슬픈 소식. 파리의 편집샾 <톰 그레이 하운드>의 영업 종료와, 가죽 브랜드 <아이작 레이나> 의 브랜드 운영 종료. 톰 그레이 하운드는 큰 기업에서 운영하고 있으니 모기업의 경영지침이 있겠지 싶지만, 아이작 레이나는 취향을 공유하던 어떤 한 시대가 끝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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