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흔 카피페&어록 봇 @ToC_CPP
자캐커뮤니티 '죄의 흔적' 카피페&어록 봇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 강력계 Joined Febru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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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완 : 보라카이 포상휴가 중에 있었던 일인데, 유난히 깊은 곳이 있었다. 서 있는데도 내 어깨까지 물이 올 만큼 깊었는데, 최연우 경장이 들어오면서 [여기 되게 깊ㄴ]까지 말하곤 눈앞에서 사라졌다.
~미니 퀴즈 시간중~ Q. 이순신의 이야기를 담아낸 김훈 작가의 장편소설. 예찬: 칼의 노래. 해환: 네? 카레 노래? 채윤: 카레가 노랗지 그럼.
영진: 사람은 위협을 받을때 매력이 증가한대요. 채윤: 오윤규로 시험해볼까? 오윤규: 하지마!!! 형사가 이래도 되는 거냐?!?! 영진: 아니요… 저도 오윤규한테 매력을 느끼긴 싫어요.
지의: 다들 모여서 뭐하세요? 연: 아, 김 경위, 이리 좀 와 봐! 너네 공격의 반댓말이 뭐라고 생각한다고? 상범: 당연히 선제공격이죠. 환: 아니, 공격의 반대는 반격이죠! 설경: … 퇴격 아닌가요? 연: 이것들 봐라, 아무도 수비라고 대답을 안 하잖아! 형사가 이렇게 폭력적이어서 어떡하냐!
환: 강 경장님이 과자를 먹고 있길래 "강 경장님, 혼자만 먹어요?"라고 했더니 박 경장 불러서 둘이서만 먹더라고요. 진짜 너무하죠? 채윤: (과자 냠냠)뭐라고? 환:
화희: 아무리 바빠도 좀 치우고 살자 우리. 쓰레기 좀 버려. 환: 아까 다 치웠는데요? 화희: 그런데 태동이 쟤는 왜 아직도 여기 있냐?
[잘생겼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나르시스트형 예찬: 제가 좀 잘생기긴 했죠. 겸손형 환: 제가요? 에이ㅎㅎ 아니에요~ 뭐지형 하준: ? 감사합니다.
-이야기를 이어가보자- 제시문: 불꽃놀이의 불꽃이 붉게 타올랐다. 설경: 그 순간 보이는 범인의 실루엣. 영원: 불꽃놀이에 정신 팔린 사람들의 지갑을 터는 절도범 발견! 화희: 야근이 사람을 이렇게 망쳐놨네.
현제: 요즘 제 방에 뭔 포탈이 생긴 것 같습니다. 나갔다 들어오면 항상 물건이 사라져있는데 왜 그런 걸까요. 연: 물건만 사라지면 다행이지. 광재 고시텔에 가봤더니 쪽지도 없이 사라져있었을 때의 기분을 알아?
-아이스크림을 데워달라고 해보자- 아윤: 네? 아이스크림을 데워달라구요...? 정말로요? 지의: 진심이에요? 아이스크림을 데우면 녹잖아요. 예찬: (가차 없이 데워준다.)
채윤: 박 경장, 어제 코골더라. 피곤했었냐? 해환: 아 제가 그랬어요? 시끄럽게 해서 죄송해요… 설경: 왜 그런 걸 아는 거예요…? 연: 왜냐면… 우리 다 같이 숙직실에서 잤기 때문이지. (수척)
하준: (최화정의 머리에 양동이를 씌운다) 뭐가 보입니까? 최화정: 갑자기 뭐야, 아무것도 안 보이잖아! (짜증) 하준: 그게 당신의 앞날입니다.
[태풍이 불때] 지의: 바람 엄청 세네요. 다들 안 다쳐야 할텐데… 환: (우산을 들고 태풍에 뛰어들면 날 수 있을까?) 채윤: (지금쯤이면 주 경사가 또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겠군.)
환: 주스 있는데 포도랑 그레이프맛 중에 뭐 마실래요? 해환: 음... 지의: 그걸 왜 고민해요...?
메인트윗 계이�... @MY4N6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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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YB_T0C
17 Followers 20 Following 24 | 165 | 강력2팀 | 경장 | 신입(*신입캐를 냈더니 진짜 신입처럼 무능해질 줄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죽자 나 자신의 의지로)
최연우 @YW_T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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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 @badblood_10V3
44 Followers 50 Following 다른 곳에 있어요. 멀리서 안부 전합니다. 정리는 편하게, 혹시 따로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디엠으로. 여름이네요. 건강하세요. 또 봐요.Trends for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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