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srudnf 아 ㄹㅇ 진짜에여 뿌뉴 볼살 유키미다이후쿠에 비유 많이 하시던데,, 한 번 깨물어봤다에 한 표입니다,, 뱌지상 편의점에서 유키미다이후쿠보면 사갖고 뿌뉴랑 한분코할 것 같다는 점.. 말랑말랑 촉촉 쫀득쫀득 아가..
@homuri619 갓뎀; 유키미다이후쿸ㅋㅋㅋ오물오물 씹고있을때나 뿌뉴 본인이 흥미로워 하는 주제에 대한 즐거운 이야기를 할때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말랑하고 보드라운 볼살을 보는게 좋아서 자꾸 뭔가 하나라도 더 먹인다던가 , 뿌뉴가 좋아할만한 이야기의 주제를 고심하는 바지케도 좋네요 😆
@homuri619 페케 만지면서 힐링받던 것처럼 아무 생각없이 양 손으로 뿌뉴 볼 감싸쥐고 주물주물 하는 바지케 🐺: ' 따끈하고..말랑한데 ... 호오 , 이거 꽤 ... ' 뿌뉴 처음엔 의아한 표정으로 " 바지상, 뭠까 이거...? " 하면서 두 눈만 껌뻑거리다 지금 뭔가 거리가 너무 가깝다는 사실자각하는 순간 ❄️:😳!!
@cjsrudnf 이 때 훅 끼치는 뱌지상의 향이,,, 뿌리매니악스 향수의 향이라고 생각하면.. 아 제가 이상한 게 아니고 얘네 이상한 거잖아요 그쵸 진짜 뭐야..... 와..
@homuri619 스파이시하게 톡 쏘는가 하면 부드러우면서 무거운 향에 옅은 땀냄새랑 직물 특유의 건조한 냄새 + 바람 냄새랑 바지케 머리카락 냄새까지 🤔... 여기서 좀 더 가면 뿌뉴가 정통 전인지 후인지에 따라 달라질거 같은데,, 자려고 누웠는데 낮에 있었던 상황이나 바지케 떠올리면서 반쯤 ㅂㄱ한 뿌뉴
@cjsrudnf 정통 전인지 후인지,,, 와 바후박사님은 진짜가방끈 길이부터가 다르네여 ㅎㅎ 전 먼가 어쩔 줄 몰라하는 걸 좋아해서 전이 좋아여 ㅎㅎ 근데 둘 다 맛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