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도 미국에서도 잊혀진 전쟁일뿐이다 [셰로드 에머슨 스키너 주니어 해병대 소위는 1952년 10월 현재의 판문점 부근 격전지 ‘후크 고지’에서 적의 수류탄이 기지 안에 떨어지자 수류탄 위로 몸을 던져 다른 대원 2명을 보호하고 숨졌다. 한국에 파견된 지 한 달 만이었고, 23세였다]
남한에서도 미국에서도 잊혀진 전쟁일뿐이다 [셰로드 에머슨 스키너 주니어 해병대 소위는 1952년 10월 현재의 판문점 부근 격전지 ‘후크 고지’에서 적의 수류탄이 기지 안에 떨어지자 수류탄 위로 몸을 던져 다른 대원 2명을 보호하고 숨졌다. 한국에 파견된 지 한 달 만이었고, 23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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