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트#로망트#펫#펨섭#디엣#일기
🍀10/22 일기🍀
다행히도 무사히 오늘이 지나갔다. 이제 숨 좀 돌릴 수 있겠지ㅠㅠㅠ
내일은 내가 술약속이 있어서 모레에나 주인님을 뵐 수 있을줄 알았는데 주인님께서 친히 데리러 와주신다고 하셔서 금요일부터 같이 있을 수 있게 됐다 히힛ㅎㅎㅎ 그래서
자주 가는데, 어차피 숨겨봤자 오랫동안 안가면 몰래 다녀온게 들킬게 뻔할 것 같아서 주인님께 솔직하게 너무 급해서 말 못하고 화장실 다녀왔다고 이실직고했다.
근데 쉬야도 아니고 급똥이라 솔직하게 말하면 봐주실 줄 알았는데 보고는 중요한거라며 바로 벌매 50대를 적립해주셨다...ㅠㅠㅠ
내일은 아주 기쁜 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여러모로 기분 좋은 날이다!!
다만 걱정되는게 있다면...
부끄럽지만 오늘 갑자기 배가 너무 아파서 주인님께 화장실 허락도 못받은 상태로 달려가서 큰일을 봤다. 간 김에 작은 볼 일도 같이 해결하구...
원래 나는 쪼꼬미 방광이라 화장실을
#섹트#로망트#펫#펨섭#디엣#일기
🍀10/21 일기🍀
드디어 수요일도 끝이 났다. 좀만 참으면 우리 주인님을 볼 수 있다...! 이번 달, 그 중에서도 이번주는 돌이켜보면 참 바쁘게 지나갔다. 난 1년 중 회사에서 가장 바쁘고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고, (내일이면 끝나지롱) 주인님께서도 요즘 주말
단순히 연락이 많이 와서 기쁜 것보다는, 내가 어떤 부분에서 서운함을 느끼는지 알아주시고 그 마음을 헤아려 주신다는 사실이 더 크게 다가왔다.
서로의 일상을 존중하면서도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조금씩 맞춰 가는 것. 어쩌면 이런 게 관계가 안정되어 간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조심스럽게 그 부분을 말씀드렸는데, 앞으로는 신경 써서 중간중간 연락해 주시겠다고 하셨다. 내 마음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이해해 주시는 것 같아 정말 감사했다.
그리고 오늘은 그런 주인님의 노력이 유독 잘 느껴지는 하루였다. 바쁘신 와중에도 중간중간 연락을 챙겨 주시는 모습이 참 좋았다.
일상을 존중하며 관계가 안정되어 가는 과정처럼 느껴진다.
현실적으로 사람이 매 순간마다 성욕에 절어져 있을 수는 없으니까ㅎ
그렇다고 아쉬운 마음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었다. 특히 세 시간 이상 연락이 없으면 주인님이 걱정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괜히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
안정되면서, 주인님의 답장이 바로 오지 않아도 꼬박꼬박 내 할 일을 하며 보고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이렇게 나는 주인님의 침묵을 불안해하기보다 각자의 시간을 받아들이는 법을 조금씩 배워 가고 있는 중이다.
평일에 연락이 자연스럽게 줄어든 것도 이제는 멀어짐이 아니라, 서로의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며 연락이 줄어들자, 작업 중 핸드폰을 하기가 불편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만 사랑하는듯한 서운함과 허전함을 쉽게 감추지 못했던 것 같다. 괜히 놀아 달라고 칭얼대거나 심심하다고 투정을 부리며 주인님의 관심을 붙잡으려 하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관계가
이랑 금요일 저녁에 거의 항상 나랑 함께 있다보니 작업속도가 좀 더뎌지신 것 같은데 그걸 메꾸시려는건지 평일에 더욱 열심히 일에 열중하신다.
매일 카톡을 켜놓고 일하는 나는 디엣 초반 주인님과 빠르게 연락을 주고받던 시간들과 쉴새없는 디그딩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래서 주인님께서 조금씩
8. 보내드린다. 내가 쓸모없는 곳에 많은 돈을 쓰는 것은 아닌지 체크 해주신다.
9. 이 외 너무 당연한 식사 보고, 위치 이동 보고 등등ㅎㅎ
쓰다보니 많은데 이제 루틴화 되어서 그런지 다 익숙한 느낌이다. 같이 살면 더 많은 루틴이 생길거라고 하셨는데 벌써 설렌다!!ㅎㅎ
#섹트#디엣#일기#FS#펨섭#펫#슬레이브
🍀10/20 일기🍀
평일이라 주인님과 연락을 많이 못했으니 오늘은 내가 받고 있는 생활관리에 대해 써봐야겠다. 쓸 내용이 없는 날에 그냥 자면 안되냐고 여쭤봐도 절대 안된다고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ㅠㅠ
우선 기본적으로 나는 주인님께 위치 추적을
5. 오늘 할 일 보고. 노션으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출근하면 캡쳐본을 보내드린다.
6. 이건 보고라고 하긴 좀 어렵지만 수면 허락 받기. 낮잠이든 밤잠이든 주인님의 허락이 있어야 잘 수 있다.
7. 플러그를 끼는 날에는 정렬 잘 맞춰서 사진 보고
8. 소비 보고. 카드 명세서가 나오면 파일을
싶다고 말한 시간 기준으로 10분 뒤에 임의로 갈 수 있다. 하지만 언제나 소변 보는 영상은 필수다. 얼마나 급할 때 갔는지 시간과 소리로 판단하시기 때문이다. (보통 10분 정도 참으라고 하시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가끔 30분 넘게 참으라고 하기도 하시는데 이제 곧 오줌 참기 달인이 될 것 같다)
2. 입었는지 사진으로 보고
3. 출근하기 전 복장 사진 보고
4. 주인님 일어나시기 전이라면 쉬할 때 마다 영상 찍어서 보고. 큰 일은 영상까진 안찍어도 된다ㅎ 대신 주인님께서 일어나 계신 상황이라면 화장실은 뭐가 됐든 허락을 맡고 가야한다. 주인님께서 바쁘셔서 연락이 없을 경우 화장실 가고
여쭤봐야지만 말씀을 해주신다ㅎㅎ 가끔은 일반적인 연애에 길들여져있던 때의 기억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답답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이게 더 익숙한 것 같다!
그리고 제일 기본적인 보고!! 내가 하는 보고는 굉장히 여러가지가 있다.
1. 아침에 일어나서 기상 보고
2. 씻고 나와서 오늘 무슨 팬티
당한다. 언제 어디에 있어도 주인님께서 항상 보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면 괜히 기분이 묘해진다. 하지만 난 주인님의 위치를 볼 수 없다. 항상 주인님에 대해 궁금해하라고 절대 켜주지 않으신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어디서 뭘하고 계신지, 식사를 하셨는지도 거의 먼저 말씀해주시지 않으시고 내가
#섹트#로망트#암캐#디엣#일기
🍀10/19 일기🍀
어제는 정말 행복한 날이었다. 주인님께 내 잠옷도 입혀드리고, 같이 게임도 하고, 맛있는 안주에 맥주도 한 잔 하면서 동거 느낌도 내봤다 히힛😆
그리고는 주인님 곁에 누워 일기를 쓰며 간지럼 고문을 당했었다. 주인님께서는 내가 고문을 견디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