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찬선수 2년 차 때, 어떤 고교 야구 선수가 롤모델로 지찬선수를 꼽았던 적이 있는데…
그 후배가 바로 준재선수였음!!
지찬선수를 보고 자란 후배가 함께 국가대표가 되고, 금메달까지 같이 걸게 된게 너무 감동적임 。゚(゚´D`゚)゚。
(그나저나 둘이 키 다시 재자)
#김지찬#정준재
생각이 복잡해진 김영웅에게 또 한 명의 베테랑이 답을 건넸다. 타자가 아닌 투수 백정현이었다.
김영웅은 전날 경기를 마친 뒤 백정현과 폼롤러를 하며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정현이 형에게 ‘제 정체성을 모르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그런 게 어디 있냐. 그냥 배트 중심에 맞으면 나가는 거다. 그런 걸 생각해야 한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