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자마파티 중, 당신이 먼저 잠들었을때, 최애가 옆에서 하는 말 ────────────────── 호시님은 ['아무말도 안하면서, 그저 당신의 머리칼을 넘겨줍니다. ] gaeyou.com/t/?268781 나 그대로 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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