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 @hotbichon
jm sn bbn 먼 암호 같은데 걍 맛있으면 다 함 거의 다이소~ Joined Jun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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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김아잠만선우 1주년🎉
차니형 저 영상을 이런 표정으로 봤다고요
난 주연이 영통 원탑은 이거라고 생각해 마지막에 하는 장인어른 잘 계시죠? 하는 멘트까지 넘 능청스러워서 x.com/juwerewolf/sta…
루나도서관 @songminhyuk012
166 Followers 2K Following 안녕하세요!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속도감 넘치는 자동차의 세계, 경제 동향과 사회 이슈에 대한 깊은 분석을 나누는 곳입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일모 @tofu1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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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3Gn2tjfVrg2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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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체리 @bbangnewz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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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힝 @youpy3995
4K Followers 104 Following 응 쥬밀 https://t.co/9o5yJKooo8 🫠 그림은포타에 https://t.co/VEefIQh6XC
빗자루 @bitjarr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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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memoris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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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생.. @ottrans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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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jmx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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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놈들은 오늘 내쫓아도 내일 또 오겠지만 쟤는 왠지 안 받아주면 다시는 안 올것 같았어. 아니, 어딘가 안보이는데서 죽을 것 같았어. 그냥 그런 느낌이 들었어. 생기라곤 없는 놈만 불러들여서 입술을 댔더니 혼탁하고 퀭한 눈깔로 한다는 말이, 아는 사람이랑 닮았다잖아. 예뻤다잖아.
아니 그게 그렇게 기분이 나쁠일인가 싶은데.. 이제현은 이즉연말에 넘 충격받아서 남탓할 머리도 안돌아가는겅미.. 그냥 충격과 충격의 연속임 내가 불편하다고? 내 얼굴을 보기가 힘들 것 같다고? 명확한 이유도 모른채로.. 이제현도 이제현대로 상처 존내 받음... 그때당시만 해도 서로에 대한
약간.... 초보 커플유튜버 재질 ㅋㅋ 채널 만든지는 얼마 안됐는데 와꾸합 이런것땜에 입소문 많이타가지고 금세 유명해질듯 1달만에 구독자 천명기념 큐앤에이 ㄱㄱ함 q. 연애하신지 얼마나 됐나요 a. 세달 조금 넘었습니다 q. 두분 얼마나 알고 지내셨나요? a. 10년? 아닌가 15년인가 응???
그래서 정장 입은 거 턱시도 입은 날 이후로 아직 본 적 없음.) 흰셔츠에 왕가슴 실루엣 비치는 거 보니까 좀 용서가 하고 싶은 거 같기도 했음. 그치만 이케 쉽게 마음바꾸면 지챵민이 아니라 지즉연이다 내가.. 함서 마음 다잡음. "그럴 사람 아냐." "그런 게 어딨어, 사랑해서 결혼한 건데!"
못해도 이즉연이 못하는게... 좀 덜쪽팔리고.. 아 그냥 그게 더 나을 것 같음... 이래봬도 명색이 형인데.. 첫섹스 망치면 존나 망신이잖아 ㅠ 그래서 그냥 이즉연한테 니가 넣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이즉연 이미 한참전에 지얼굴 형 하체쪽으로 옮겨서 허벅지 빨고잇는중~...
이불 깔까 말까 소파에서 자라고 할까 말까 계에속 고민하는데 고민이 무색하게 샤워하고 나온 이쥬.. 형 뭐해요? 묻고는 침대로 쏙 들어감 ㅋㅋㅋㅋㅋ 안누워요? 팔 괴고 누워서 밀 기다리고 있음..
서로에게 서로 밖에 없는 10살차이. 짭근친 #쥬밀
이제혅이 억제제 못봤냐고 하면, 나 그거 하나 남았단말야.... 빨리 줘... 하면 눈 앞에서 존나 일케 삼키고,, 이제 하나도 안남았네요. 해버리기,,, 그날 노팅,, 임신,,
패닉 상태의 이쟤혆을 두고… 이주엲은 그대로 자취방을 나왔고… 죽일놈의 자존심 때문에…미안하단 말 한 마디로 끝낼 수 있는 일을 여기까지 끌고왓고… 이쟤혆은 이주엲의 ‘형 내 남자친구잖아’ 라는 말 듣고 안도의 한숨내쉬는중..나 아직 이주엲남친이구나…다행이다시브레..
입술인지 손인지 아까부터지랄이던가슴께인건지 도저히모르겠음.. 저 형 진짜 많이 좋아했어요 그래도 ...응 그래도 누굴 사랑하는 건 진짜 소중한 거니까... 나중에 그런 사람 생기면 잘해주세요 꼭 ...그래 제가 형한테 했던 것처럼요 ㅎㅎ ...... 저 먼저 가 볼게요 ...그래 잘 지내요 형
받는 목소리에 울컥 눈물까지 치솟을거 같음. 얘네 로펌 다른 사람한테 전화하면 그만인데 그래도 얘한테 하는게 가장 일처리 빠르고 지치지 않게 나올 길이라는걸 너무 잘 알고있어서. 입술을 질겅질겅 물면서. 휴대폰 든 반대손으로 배를 살살 쓸면서.. "야... 좀 도와줘." 그런 말 해야했음.
쥬밀 둘이 디엣인데 원래부터 고분고분한 스타일 아닌 밀.. 완전 복종하는 것보다 그런 애들 굴복 시키는거에 더 희열 느끼는 쥬.. 그래서 앵간한 막말해도 다 봐주고 플할때 아니면 지한테 야, 해도 봐주고 찰싹찰싹 때려도 암말 안함..단, 다른 돔이랑 구멍동서 안한댔는데 걸려서 좃되는거 보고싶다
얼굴 보지도 못했는데. 한참 거기 고개 파묻고 있길래, 고개 들어봐. 하면 눈물 개범벅. 이 것도 무서운 사람이 왜 그딴 짓을 했어? 하면. 내가... 내가 설명한다고, 했잖아. 으흑... 하고 완전 녹초 된 상태로 다시 방으로 옮겨져서......
얼굴 가리고싶은데 팔 잘못들면 옷 찢어질까봐 그러지도못함.. 빌린옷이라 깨끗하게 돌려줘야한단말이야.. 아마 못 그럴거같긴 한데..... 침대에 제대로누운 이제현.. 김앵훈이 계속 구멍근처에서 손가락 꾹꾹대는거 아으... 소리내면서 받고있다가 김앵훈이 다시 치마밑으로 머리 집어넣길래 엥?함
세차게 고개 끄덕이며 눈을 빛냈고. 즈엱아, 나가지 마. 나 혼자 있기 싫었단 말이야. 그런 말을 잘도 하면서.. 정말 너 없으면 안되겠다는 듯이 애처롭게 말했음. 즈엱이 다가와 머리카락 넘겨주고 핼쓱해진 뺨을 쓸어주고, 이마에 입 맞추었음.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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