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굴너굴너부리 @learningtola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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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부리 @learningtolabor

5 months ago

돌아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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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부리 @learningtolabor

5 months ago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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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부리 @learningtolabor

5 months ago

계속 누워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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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부리 @learningtolabor

5 months ago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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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uahan2

8 months ago

에드워드 양 감독 ‘마작’(1996) 국내 개봉 준비 등급 심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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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부리 @learningtolabor

9 months ago

주40시간 노동하는 근로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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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부리 @learningtolabor

9 months ago

쓸데없는거 왜이렇게 많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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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부리 @learningtolabor

9 months ago

파란딱지 달고 있는 애들 전체 뮤트하는 기능같은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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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호 @udocomic

11 months ago

사또밥과 고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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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호 @udocomic

10 months ago

프로도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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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부리 @learningtolabor

11 months ago

이 모든 것은 스트레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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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날(오승택) @kcanari

11 months ago

몸에 쌓이는 지방은 장기간의 스트레스 상황(대기근, 소빙하, 좀비 아포칼립스, 전쟁, 무인도 표류)등에 대비하기 위한 '곳간' 같은 것임. 이 곳간 크기를 줄이는 것이 목표라면 일단 스트레스 상황을 줄여야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함. 그래야지 곳간이 '덜 쌓아 놓아도 되겠다'라고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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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부리 @learningtolabor

11 months ago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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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부리 @learningtolabor

11 months ago

내년에는 마작을 볼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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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부리 @learningtolabor

11 months ago

쭈그려 앉은 아저씨 기타노 다케시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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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거울 @mirrorinfilm

a year ago

에드워드 양, <마작>(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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隱公@現代都市文化研究会 @eun_gong

11 months ago

철저하게 일본화되었던 김종필조차도 공식 석상에선 일본어로도 언제나 "한일(韓日, 칸니치)" 라고 말함. 그런데 1960년대에 태어난 한국인이-딱히 김종필 수준의 일본어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닌데-꿋꿋하게 "일한" 운운하는 건, 정말 없어보임. 무슨 히라가나 겨우 뗀 펨코 오타쿠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