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letterwoan

쓰는 사람. 이따금 시를 쓰고 우리가 살구색으로 누웠던 밤을 두고두고 곱씹어요. 반려견 블루와 매일 산책길에 나섭니다. 저의 책과 다른 일상은 아래 링크에서. bit.ly/3Ssmyte Joined 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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