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트패치 썰 계정 @lvcheatpatchlv

그래서 결국 회의 끝날 때 까지 몰래 있기로 했음. 밖에서는 회의 진행 되고 있고, 캐비넷 안에서는 서로 작은 숨소리만 들렸음, 치트 계속 쭈그려있다보니 불편한듯 살짝 몸을 비틀었음 근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치트 무릎이 패치 페니스에 닿았다고 치자. 치트가 무릎을 살짝 굽히고 겨우 서있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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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아무튼 거기 숨음. 치트는 키가 너무 커서 완전 쭈그리고 있고, 패치는 치트 품에 폭 안겨서 서류 붙잡고있고. 꽤 오묘한 분위기가 되어버림. 치트는 패치 뒤에서 실실 웃고있는데, 패치는 완전 심각한 표정으로 어떻게 할 지 생각 중.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상황을 무마할 방법이 없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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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패치 당황에서는 물음표 띄우면서 서류 꼭 쥐고 있는데 치트가 ``쉿. 지금. 간부 분들 회의 시작하는 것 같은데.. 망했슴다. `` 라며 소근소근 말하자 패치는 입술 꾹 깨물곤 곤란한 표정 지음. 숨은 장소는 음,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좀 큰 캐비넷...? 이렇게 사람 들어갈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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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망 봐줄 사람이 필요해서 치트까지 끌고 갈 듯. 패치 서류는 회의실 탁자에 올려져 있었는데. 치트 망 보게 시키고 패치가 몰래 회의실 들어감, 이 놈의 회의실은 뭐이리 넓은 지. 한참을 살금살금 걸어가서 겨우 서류에 손이 닿았음. 근데 치트가 갑자기 뛰어와선 패치 뒤에서 안고 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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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좁은 공간에서 몰래 떡치는 치패 보고싶다... 음음. 패치가 웬일로 안 하던 실수를 하게 되는 거지. 아직 다 완성 못한 서류를 모르고 제출해버림. 뒤늦게 알아차리고 가져가려 했는 데 서류는 이미 이사님 손에 넘어가 있고.. 아직 확인은 안한거 같아서 몰래 타이밍 봐서 빼오려는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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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안녕하세요 방금 쓰던 썰이 날라갔습니다.. 다시 써야 돼서 많이 늦게 올릴 것 같습니다.. 사죄의 뜻으로 치트의 발을 핥도록 하겠습니다.. (치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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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역시 떡치는 게 1등이군요..! 정말.. 대단하신 분들.. 😄 곧 써오겠습니다! 투표 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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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아아니 세상에나 벌써 40팔로워라니.. 감사합니다! 다음 썰은 뭘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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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밖으로 나감. 패치는 수치심과 분노에 바들바들 떨면서 허리 부여잡고 눈물 뚝뚝 흘림, #치트패치_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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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치트 것이 빠지자 마자 다리 힘 풀려 바닥에 주저 앉는 패치, 치트는 수고했다며 패치 등 툭툭 두드려주고 문쪽으로 향함. "아! 혹시 착각하실 까봐 하는 말인데, 이번이 끝이 아니니까 그렇게 알아두세요~, 다음에 또 뵙시다?" 방금 전까지 상사를 탐한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 선한 미소 짓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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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답답함이 더 컸기에 책상에 몸 완전히 기댄 채로 힘없이 파르르 떨며 절정에 치닫고, 희멀건 액 싸질르고선 가쁘게 숨 고름. 치트는 패치 머리 두어번 쓰다듬어주고선, 패치 안쪽에 사정해 버림, 구멍 틈새로 찔끔 찔끔 흘러나오는 하얀 액들 바라보며 만족스래 표정짓곤 빼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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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수치심에 눈을 꾹 감음, 더군다나 사정기가 미친듯이 올라와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음. "응,..히윽,으..! 아, 놔줘. 그,만..!" 패치의 말에 만지는 손길이 더 빨라지며 귀두 끝 살살 문지름, 싸도 된다는 무언의 표시. 패치는 치트 앞에서 사정한다는 수치심보다 빨리 싸질러버리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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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중독될 거 같아 두려운 지 진심으로 힘들어보였음. 그러나 치트는 또 지혼자 오싹오싹(;)하면서 개무시하고 계속 거칠게 쳐박음, 게다가 이번엔 패치 앞쪽까지 한 손으로 감싸잡고는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임, 잔뜩 흘려낸 쿠퍼액 덕에 적나라하게 질척거리는 소리가 패치 귀에 맴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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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신음 섞인 채 말하자 치트는 만족스래 웃곤 몇번 세게 쳐올리며 안쪽 스팟 꾸욱 누름. "ㅇ,악,응.,!거기,그만..그,만 좀..!흐욱,응!읏,.." 안쓰러울 정도로 애절한 목소리에, 얼굴은 눈물 범벅에 타액까지 흘러 질척거리며 치트 손 꼭 잡고 허리 파르르 떨음. 익숙치 않은 쾌락이 무서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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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ago

"하하, 입술 피나겠습니다. 그렇게 참지 마시고, 응? 야한 소리 내보세요." 능글맞게 말하며 손가락 두어개를 패치 입 안으로 밀어넣어 입 안 헤집어놓음, 혀를 잡아 부드럽게 비틀기도 하고, 입 안쪽을 자극하기도 하며 프슷 웃음. "우흐,아..ㅅ,손 ..빼..ㅇ,응.." 어눌한 발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