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맥⁹⁴ @m_a_c_2020

맼인표 유진준하 진수영석 조헌지용도 Joined October 2020

Tweets

12K
Followers

216
Following

40
Likes

14K

모모 @mongmong____0

2 years ago

혀로 귓바퀴랑 귓불 훑고 본격 쯉쯉 빨고 귀 애무하는데. 아.. 야, 그만하고 그냥 박아. 간지럼 못 참고 몸 비틀며 움직이는 지용이고. 근데 조금만 참아보라고 못 움직이게 만들고 더 집요하게 귓속까지 혀 넣어 빨아대니까 소리울려 미치겠는거지. 읏.. 흐으, 빨리이.. 좀, 어떻게.. 해봐.. 민선욱..

1 1 6 2K 1

캔맥⁹⁴ @m_a_c_2020

2 years ago

선욱지용 이게 찐사인데 선욱이 죽고나서 조헌한테 저한테 가학적으로 굴어달라고 악쓰는 김지용이 좋음 ...

0 3 11 2K 1

모모 @mongmong____0

2 years ago

하아, 숨, 숨.. 막혀요. 가뜩이나 잡아먹힐 것 같은 키스에 코까지 막혀서 정말 죽을 맛인 지용이. 힘들다고 바르작대봐도 허리랑 작은 머리통 다잡고 안 놔주시니까.. 아 잠시만, 아니 조금만요.. 으응.. 벗어나려 겨우 옷자락이나 세게 움켜쥐고 밀어내다 도저히 안되겠기에 어깨 두드리는 거지.

1 1 5 2K 2

캔맥⁹⁴ @m_a_c_2020

2 years ago

이게 너무 어이없음..... 결국 김지용 하는대로 말려줄 조헌이

0 0 4 707 1

Download Image

캔맥⁹⁴ @m_a_c_2020

2 years ago

조헌지용..... 조헌 사적으로는 생각보다 너무 좋은 사람이어서 김지용이 작정하고 의지하고 기대면 이 어린애를 어떡하겠냐고

0 1 5 2K 1

모모 @mongmong____0

2 years ago

그것도 나쁜 결말은 아니야.

0 1 8 649 2

Download Video

캔맥⁹⁴ @m_a_c_2020

2 years ago

조헌지용선욱도 조음 ..

0 0 1 465 0

모모 @mongmong____0

2 years ago

촉촉하다 촉촉해 서로를 향한 갈망이 뜨겁구나 이것은 마치 촉촉한 초코칩 쿠키이..🍪 #조헌지용

1 1 16 2K 1

Download Image

모모 @mongmong____0

2 years ago

조헌지용🫠

0 6 16 3K 7

Download Video

캔맥⁹⁴ @m_a_c_2020

2 years ago

조헌지용도 좋음 ...

0 0 1 403 0

💙𝙷𝚄𝙽𝙽𝚈 𝙳𝙰𝚈💙 @HBD_930820

2 years ago

💙띠부씰 프리뷰💙 일자별로 다르게 증정될 띠부씰입니다! 어나더컨트리 파울러, 곤투모로우 종윤, 바니타스 은수. 세 캐릭터로 정해진 띠부씰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0 14 6 3K 0

Download Image

그래놀라 @Granol__a

4 years ago

미친진짜. 순간 오싹한 홍인표가 본능적으로 어깨밀쳐내면 가만히 밀려주는 매켄지 저슷조크. 바닥에 떨어뜨린 속옷 다시 주워주잖아 내가 홍쌤한테 뭔생각을 해요. 홍쌤, 내 스타일 절대 아니거든. 한문 휙 낚아채선 방에 들어가고 문잠근다 미친..진짜. 미친사이비아냐 진짜. 근데 내스탈이 어때서?

0 2 15 0 2

캔맥⁹⁴ @m_a_c_2020

3 years ago

너무좋다... 잡ㅈ아먹히는것처럼 키스당하는것처럼 보이는데 홍인표도 매켄지 놓아주지는 않는다는게

0 1 6 2K 1

𝗠𝗮𝗰𝗸𝗲𝗻𝘇𝗶𝗲. @Mack3n2ie

3 years ago

그래서 생각했지. 겉으로는 밀어내면서 사실 속으론 어떠한 것도 따지지 않고 무작정 다가와 주기를 기다리는 건 아닐까. 나 싫어하는 거 아니잖아요. 덕분에 난 얼마든지 뻔뻔하게 굴 수 있었다. 싫어하는 게 아니라면 좋아질 일만 남은 거니까.

0 1 4 1K 0

𝗠𝗮𝗰𝗸𝗲𝗻𝘇𝗶𝗲. @Mack3n2ie

3 years ago

겉으론 다가오지 말라며 불편해하던 그 사람은 이상하게 보호막만은 솔직했는데. 내가 다가서거나 친한 척 굴 때면 마치 한 번도 만져진 적 없는 들꽃같이 바들바들 떨렸다. 처음엔 무서워하는 건 줄 알았는데. 어? 뭔가 틀렸다고 느낀 건 그 보호막이 날 밀어내지 않았을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