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부 @ooq_xp7

배고파서 지가 밥상 차리는 사람 Joined Novem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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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 @ooq_xp7

6 months ago

아니 실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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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 @ooq_xp7

7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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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 @ooq_xp7

a year ago

말규님 트윗 보고잇다가 아이디가익숙해서한참을벙쪗습니도… 제보자분 진짜감사합니다 디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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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 @ooq_xp7

a year ago

곧 돌아오겠습니다! 모든 디엠 허용된 상태이니 편하게 주제요청&사담&기타등등 말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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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 @ooq_xp7

a year ago

지믽과 굯의 숨이 동시에 서서히 가빠지고 앓는 소리도 겹쳐 울렸다. 지믽이 선단에서 찌릿한 감각을 느끼고 허리를 꾹 누르고는 주무르던 손을 떼고 - 아빠, 사랑해 평생 쑤셔줄게요♡ 하고 외치는 순간 수컷의 향기가 온 방과 전라의 남성 둘을 가득 메웠다. 짐승같은 울부짖음의 소리는 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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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 @ooq_xp7

a year ago

아까의 맹수같은 모습은 다 어디로 갔는지 사람 홀리는 애살스런 목소리에 굯의 애간장이 살살 녹았다. 굯의 앞섬을 그러쥐고 슬슬 흔들자 예민한 굯의 몸은 사정감이 덜컥덜컥 차올랐다. - 아빠 좋지? 쌀 거 같지? 짓궂게 물어오는 지믽의 질문에 힘겹게 고갤 끄덕인 국은 그저 정신을 놓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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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 @ooq_xp7

a year ago

흥분감에 움찔거리는 뒤를 느낀 지믽은 몰려오는 사정감을 여실히 느꼈다. - 아빠 흥분했네. 좋은가보다 그지,이? - 하으,으 미치겠다,흐읏 또 갈 것 같애...ㅠ - 아빠아, 아빠아 갈 거같애? 흐흣 같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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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 @ooq_xp7

a year ago

목소리를 가다듬고 숨소리를 돋구어 - 아빠아, 나 아빠 안에 쌀거같은데,에..♡ 하고 일부러 야한 목소리를 한껏 속삭이자 그제서야 자기 상황이 자각되는 굯이었다. 아들 친구한테 쑤셔지고 쑤셔달라고 애원하고 앞에서 자위하고 결국엔 아빠 소리까지 들었는데 미친듯이 흥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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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ago

맥이 탁 풀리다 못해 녹다운의 순간이었다. - 아,빠라고 하지마,아...! 흣, 흐아아.. 필사적으로 배덕감에 몸부림치는 굯을 앞에 두고 지믽은 귀에다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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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ear ago

몸이 무너진 상태로 성욕 해소 기구가 된듯 아랫도리를 쳐들고 삽입을 받아내려 했지만 솔직한 몸이 그러질 못해 예민한 곳에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아까처럼 베갯잇을 깨물고 소리를 참으려는데, - 박히니까 좋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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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 @ooq_xp7

a year ago

바들거리는 몸을 일으켜 겨우 지지하고 버티니 순식간에 지믽이 고슬거리는 굯의 머리칼을 움켜쥐고서 뒷구멍을 사냥했다. - ......!!! 배려없는 거친 쾌락에 반응하는 몸과 덜덜 떨리는 온 몸의 근육을 간신히 붙잡아도 앞으로 푹 고꾸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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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 @ooq_xp7

a year ago

가쁜 숨을 몰아쉬며 뒤를 오물거리는데, 사실 지믽은 아직 사정하지 못했다. - 아저씨, 나는 아직 못갔는데. - 으,흐응..? 나 더 못해.. 방금 갔,흐읍 잖아... - 네발로 엎드려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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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 @ooq_xp7

a year ago

오랜만에 섹스 후희 느끼느라 황홀해서 정신이 도망간 굯은 복합적인 감정과 느낌에 어지러울 지경이었다. 한창 남자랑 자고 다녔을 적에도 느껴본 적 없는 감도의 쾌감을 고작 고딩 좆에 눈을 감고 몸을 떨면서 받아낸 자신이 수치스러워 죽을 지경이었지만 좋았던 사실을 감히 부정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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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 @ooq_xp7

a year ago

액체로 범벅이 된 앞섬을 지믽이 조심스럽게 감싸쥐어 앞머리를 둥글렸다. 그렇게 느끼고도 아직 남았는지 약간의 콧소리를 내며 허리를 움찔거리는 굯이었다. - 어후... 많이도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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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 @ooq_xp7

a year ago

- 하,아응...으응,읏..크흥...하아...하앙♡.. 아으 좋아... 미칠 것 같애... 끈적한 백탁액을 주륵주륵 사정하며 뒤가 꽂힌채로 후희를 느끼는 굯의 모습은 정말이지 절경이었다. 얼마나 오랜만의 사정이었던지 중간중간 뭉친 정액 덩어리가 줄줄 흐르는데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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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 @ooq_xp7

a year ago

- 아,아아아...아아...!! ㅇ,응 흐으,하윽 어뜨케애.. 안돼,읏 아니,야...! 하으앙... 으흠,흣 아,아아... 흡끅.. 아,아윽...!!! 필사적으로 도리질치며 쾌감에 저항하던 굯이 탄성에 가까운 교성을 내지르며 절정을 맛보았다. 십수년만에 섹스로 오르가즘을 느낀 몸이 어쩔 줄을 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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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 @ooq_xp7

a year ago

- 애기야,아 그마안...! 천,천히...! 쌀,거같애.. 울며 소리지르는 굯의 아래에 딱 다섯번 더 허릿짓하자 억눌린 모든 것이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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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부 @ooq_xp7

a year ago

대꾸할 정신이 멀어져 가기에 힘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손발을 포박당해 억지로 받아내는 듯한 느낌이 변태같게도 나쁘지만은 않았다. 방금 전 좋다고 울부짖는 바람에 정확히 스팟만 쿡쿡 찔러오는 지민의 것이 미치도록 좋았다. - 흐,아응...좋아,아....! 아,흐 어떡해애....너므 좋아,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