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osulrok_13_LR

1 학년 3 반 156 방송부 아나운서인 그 애는 늘 웃는 낯이었다. 토깽이라는 별명답게 깡총깡총 잘도 노니며 생기를 불어넣다가도, 처음 만나는 사람 앞에선 얌전해지는 낯가림 아닌 낯가림을 한다. 네 마음 속 사거리 신호등 앞 Joined October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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