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아 엔하이픈 박종성 같은 남자 만나라 뭘해도 짜증 안 내고 오구오구 이뻐해주고 오빠충이라 자기가 나서서 다 하고 눈치도 빠르고 사랑이 눈에 보이고 엉덩이 가볍고 빠릿빠릿하고 예의와 배려가 몸에 베어있고 다지식한 그리고 잘생기고 비율좋고 몸 탄탄한 그런 남자 만나라 제발
ㄹㅇ이다.. 나도 한참 덕질할 때 친하게 지낸 중국 언니..
언니 최애 뽑아서 드릴까요? 하니까 택배로 보내라는 거임 언니 중국 들어가지 않았어요?? 하니까 택배 받으려고 오피스텔 하나 뒀다고 해서 놀랐는데 주소지 강남이었어서 기개를 느낌
아무렇지 않게 거기서 한달 지낼래?에서 또 느꼈음
예전에 한창 아이돌 덕질할 때 공방에서 그날 친해진 중국인친구가 다음 사녹까지 남은시간 같이 수다떨쟤서 밥묵고 쉬다가 가려는데 새벽사녹이라 택시들이 ㅈㄴ안잡히는거임
잡는 택시마다 가까워서 안간다 ㅇㅈㄹ 우린 급해죽겠는데ㅡㅡ
그래서 내가 홧김에 그럼 따따블드릴게요!! 했더니 한 택시가
근데 자기 얼굴에 크게 빗나가는 상대방의 외모는 없음...
그거 허상임.
딱 자기 얼굴만큼의 상대가 와.
그게 첫 좌절임.
나를 체감하는 첫 좌절.
그래서 아예 연애 포기하는 사람 많음.
다행히도 인간은 스스로를 사랑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나와 비슷한 외모를 사랑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