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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사자는 포식자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모든힘을 쏟아부은 사냥실패다음에는 무기력한 굶주림의 죽음이 찾아올뿐이다. 물론 그럼에도 사자는 자기자신을 동정하지 않는다. 최선은, 그처럼 그저 자신이 해야할일을 하는것이다.
누군가와 의견차이에서 항상 자신이 옳을것이라 가정하는 것은 자신감이 아니다. 무너질까봐 자신을 애처로운 마음으로 붙들고 거기에 매달리는 지독한 컴플렉스 인 것이다.
봄이되니 주변에 온통 남녀문제로 고민하는 사람투성이다. 그런사랑은 대부분 과장된것 투성이다. 내게 사랑이란것은 이성관계와 상관없는 별개의 것이고, 항상 내가 소멸되어가는 프로세스의 중간에 놓여있는 나로선 그 모든것이 사치이거나 혹은 어색한 장면이다.
팔짱끼고 앉아서 "나는 이정도야" 해봤자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다. 인생에 필요한건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 그것만이 나를 더욱 나답게 만드는 길이다.
사람이 가져야만 할 것은 가지런한 손가락10개, 한쌍의 멋드러진 다리가 아니다. 그중에 한두개 없어봤자 장애'인'이지만 마음속에 있어야 할 가치들과 양심이 없는 사람은 그냥 "괴물"이다.
@Jiwonah 누구신지 원
@my_kokage 그게 천주교인지 로만카톨릭인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 비스무리한거네요. 성가대라서요.
@my_kokage 아 안녕하세요? 미사끝나고 지쳐서 이제 밥먹고 커피마시러. ㅎㅎ
@Jiwonah 레일크루즈 뭔가 사기당하는듯한 가격맞음 ㅎㅎ 기차여행 알아보면 추천해줘요. *^^*
내가 어렸을때 좋아했던 것들은 공룡, 타임워프가능한 우주선, 변신가능한 로봇, 주인을 지키는 자동차, 사람들을 지키기위해 어떤희생도 마다않는 히어로들. 그대부분이 존재하지 않는 현실에서 나는 애써 어른스럽게 살아가려 노력하고있다.
@Jiwonah 서대문에는 공룡이 있지요. 그학교에 가끔 영화보러 가곤했는데 그런곳이 있었군요. 어떤곳인지 궁금하네요.
@Jiwonah 혹시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NangnangEE 반갑습니다 *^^*
@_flynabi 캄사합니다 ㅎㅎ
@munbim 일은 끝났는데 자전거타고 홍대나가서 커피한잔+작업하려구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르치려고만 들고 배우는일에는 인색해진다. 짧게 반성하다.
따스한 햇살을 뿌리는 맑은 하늘을 볼때마다 저 하늘이 어둡게 비를 뿌려대는 하늘이란걸 무심코 잊곤한다. 그래서 가방에 작은 우산하나 넣어두었다. 내가방은 점점 도라에몽스러워 지는 듯…
Check this video out -- Animation "Le café" SUBTITLED youtube.com/watch?v=4DpNTg… via @youtube
@munbim 제목이 "내 마음속의 거친 도시" 였는데 진짜로 표면이 "거칠"었던것때문에 미완성이라고 생각하셨던듯. 이 교수님 좋아했던분인데. 그 순간부로 교수님의 작품세계는 싸그리 무시... 네... 아시듯이 저 속좁기로 한 속합니다...크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