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 있을 때는 보고 싶다, 사랑한다며 달콤한 말들로 표현하지만, 곁에 있을 때는 무참히 짓누르고 거칠게 다루며 망가뜨리고 싶어
상기된 네 얼굴과 떨리는 눈빛은 오직 나만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니까.
겉으로 드러나는 말과 행동의 방식이 다를 뿐 사랑하는 마음의 깊이는 똑같아.
@3bmxc 다른분들이 많은 미션을 내려주실꺼라 생각해요
1. 하루 동안 미션을 수행하며 느낀 점 수행하지 못한 사유를 글과 사진으로 솔직하게 기록해 보세요.
(신체 사진은 변화 기록용)
2. 전날 밤 작성한 일일 보고서를 아침 9시 정각에 배우자분께 보내드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3bmxc 몰입에 대한 담담하고 솔직한 고백이 마치 기어다니던 아이가 첫 걸음마를 떼듯 서브로서 조심스레 한 발을 내딛는 시작처럼 보여 무척 흐뭇한 마음으로 글을 여러 번 읽었습니다.
앞으로의 일상이 새로운 서브의 시선으로 다채롭되 그 속에서
깊은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손가락 움직임이 빨라질 때 이성 끊겨서 허리 뒤틀고 숨을 몰아쉬면서도 끝까지 나에게 시선을 안 떼고 눈으로 박아달라고 애원하듯 쳐다보는 그 표정은 나를 미치게 한다.
오직 내 앞에서 부끄러움 따위 잊고 본능에 무너지는 나만의
프라이빗 쇼. 그걸 보며 나 또한 자연스럽게 자위를 시작한다.
내 기준 여자가 가장 섹시하게 느껴질 때를 하나 꼽자면 바로
내 앞에서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자위할 때라고 생각한다.
자기 몸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알고 오직 쾌락만을 위해 주체할 수 없는 본능대로 거침없이 움직이는 모습
그 손짓, 몰아쉬는 숨, 상기된 얼굴, 어느 하나 놓치기 싫다.
평소에 부끄럼많고 소심하던 사람이
내 밑에 깔려 스스로를 저급하게 낮춰말하고 오로지 본능에
미쳐 보지를 양손으로 벌리며 애원하는 꼴을 보고있자면
천박하지만 그래서 아름다운
음탕하다 표현하지만 순결한
망가뜨리고 싶지만 또 소중하게 감싸고 싶은
이 모든게 모순적이라 생기는 인지부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