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kim @seedkim

노숙인 긴급재난기금 지급 주소지가 말소된 노숙인도 코로나 19 긴급재난기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지문을 확인하여 본인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노숙인은 주민등록이 말소된 경우가 대부분인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무료급식소 폐쇠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도 긴급재난기금은 지급되어야 합니다.

0 0 0 0 0

seedkim @seedkim

6 years ago

낙 이야기1 영낙 없습니다. 떯어져 살다 죽어서 승천하여 하늘나라로 갈것입니다. 죽어서 하나님이 될 것 입니다. 낙은 힘의 이동입니다. 질량이 작은 것이 밀도가 작은것을 통과하여 질량이 큰곳으로 가서 달라붙는 것이 낙입니다.

0 0 0 0 0

seedkim @seedkim

6 years ago

격 이야기 1 격은 차원입니다. 격은 삶의 질에 격차를 만듭니다. 사람은 인격과 품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인격을 갖춘 인품있는 사람은 세상의 이치를 알고 덕치를 수행하며 품격을 갖추면 품위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0 0 0 0 0

seedkim @seedkim

6 years ago

요 이야기가 있다. 요기서 일이 시작 되었다. 요도에서 정기가 나가고 마음은 언제나 태어나 처음에 오줌을 싼 요로 가라한다. 요기에서 요기를 하고 요에서 기를 받으니 요동치는 힘을 솟구친다. 요리를 하고 먹이려니 요리조리 피하며 난 요기서 먹을테니 넌 거기서 먹으라 한다.

0 0 0 0 0

seedkim @seedkim

6 years ago

현재 종로에는 종이 없다고 표기되어있습니다. Jong no는 외국인들이 읽으면 종( jong )이 없다 (no)로 이해하고있습니다. 종로는 JONG RO로 표기되어야 합니다. 현재 종로구의 표지판은 우편 주소표지판은 JONG RO로 표기되어 있으나 도로표지판, 상가의 간판, 종교계의 간판, 지하철표지판.

0 0 0 0 0

seedkim @seedkim

6 years ago

환경은 나를 둘러 싸고 있는 둥근 거울이다. 이 환경은 나의 주변에서 나와 내주변을 비추며 나 아닌 나를 보여준다. 나의 주변은 환경에 비춰진 3차원에 시간을 더한 4차원의 허상인 나의 모습과 사물들로 2배, 4배,무수한 배로 채워진다. 환경을 깨면 하나의 실상이 보인다.

0 0 0 0 0

seedkim @seedkim

6 years ago

발 이야기 1 수만년을 기어 다니다가 바닥에 붙어있던 두발 중 한발을 뛰며 일어섯다. 넘어지기 전에 가랑이로 분리된 다른 발을 디뎌 뒤뚱대며 걸어간다. 이 경이로운 순간은 영장류 최초의 발명으로 서서 이동 하는 인류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0 0 0 0 0

seedkim @seedkim

6 years ago

안 이야기 1 안해도 되는 것을 구태여 하고 산다. 안다고 말하는것은 정말 자세히는 모른다는 것이다. 안에서 다하는것을 안에 들어가 보지도 않고 어찌 안다고 하는가? 안에서 일어난 일을 잘몰라 거짓으로 안다고 하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것이다.

0 0 0 0 0

seedkim @seedkim

6 years ago

법은 밥이다. 밥이 없으면 사는 방법이 없다. 우린 모두 법 안에서 예법을 지키고 살아야 한다. 살려면 살을 먹고 못을 먹으면 못박혀 죽을 수 있다. 싸는 법은 먹을건 보자기에 싸고 죄인은 멍석으로 싸고 장가용 여인네는 자루에 싸고, 소변은 앞으로 싸고, 방귀와 똥은 뒤로 싸는 법이다.

0 0 0 0 0

seedkim @seedkim

6 years ago

원이야기2 원은 원래 공이다. 원래는 공이 온다는 뜻이다. 천원은 공이 네개이고 만원은 공이 다섯개이다. 이것이 돈의 생리이다. 만원을 보면 백만원이 보이고 백만원을 보면 일억이 보인다. 하원은 양이고 상원은 음이다. 국회가 개원하면 하원과 상원이 상충하고 상원에서 생산한다.

0 0 0 0 0

seedkim @seedkim

6 years ago

5생이야기 자궁에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자기의 궁을 가지고 있는 왕이므로 삶을 스스로 경영하는 왕생으로 살아갈 수 있으며 뛰어난 면역력인 항생으로 시시 때때 닥치는 고난을 활달한 활생으로 영원이 살것같은 완전한 삶인 완생을 한다.

0 0 0 0 0

seedkim @seedkim

6 years ago

8생이야기 일생은 일의 시작이고 생의 조건을 자기스스로 만들어 가야하는 한번뿐인 생으로 양자와 같은 아주작은 물질부터 우주에 있는 수많은 별과 같이 큰 물질과 어둠, 빛, 소리등 비물질에게도 적용되는 것이다.

0 0 0 0 0

seedkim @seedkim

6 years ago

술 이야기 술을 마시면 그동안 먹은 세월의 술값이 생각난다. 술기운에 예전이 다시 돌아오면 그 예술 값으로 땅을 사리라 다짐한다. 술술 풀리는 듯하는 사업이 술렁대는 의문에 술에 물탄듯 싱겁고 무미한 술어가 등장한다. 매일 술을 먹는 연술로 술이 덜 최는 기술이 늘어간다.

0 0 0 0 0

seedkim @seedkim

6 years ago

노래하러 가 보지하니 내가 못 가 보지......먹고 가는 보지보다 술은 "입술"이 더 좋다는것을 느껴보지.... "술맛은 입술이야" 처음 술 처럼 ....세상을 아프게하는 침으로 찌르는, 질질흘리는 "입술"처럼 애로틱 해보지.. 할것을 해 보지,오늘 한몸이 돼 보지

0 0 0 0 0

seedkim @seedkim

6 years ago

의 이야기 의미있는 일을 하고 정의롭게 살고싶다 의지를 가지고 의롭게 살고 공의로 타의 모범이 되면 신이 기뻐한다 도의적인 의로움은 질 좋은 의상과 같고 의복이 들어와 성스러운 인간을 만든다. 의문이 질문을 하게해 답을 얻도록 하며 논리적 합리적인 사고로 발명을하여 인류가 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