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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되 열심히 사랑하자. 그 어떤 사랑보다 우리의 사랑이 빛날 수 있도록. 영원 앞에서 고민 없이 사랑을 노래할 수 있도록. / 책 "우리는 영원히 사랑일 거야 中
지금 썸이나 연애 하시는 분 하트 좀
좋아합니다. 살아내는 일에 불가피한 불행이 동반되는 것이라면, 그 틈에 당신이 있었으면 해요. 사랑하는 일에 나란한 불안을 소진시킬 수 없는 것이라면, 그 틈에 여전하게 당신이 있었으면 합니다
좋아했던 곳은 전부 없어지는구나 좋아했던 사람도, 마지막까지 버티었던 우리도 괜찮아 아직 내가 남아 있으니까 오늘은 내가 너에게 건네줄 말이 있어
사랑이 끝나고 시간이 조금 흐르면, 그제야 다시 보이는 것들이 있다. 이별 뒤에야 알게 되는 말들, 표정들, 그리고 마음들늦게 떠오르는 마음들이 있다고 해서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저 그 시절을 제대로 사랑했고, 그만큼 깊게 살아냈다는 증거일 뿐이다.
5. 그 사람도 나처럼 불안하고 서툴렀다는 사실 이별 뒤에야 깨닫는다. 나만 힘들었던 게 아니라 그 사람도 사랑하는 방식이 서둘러서 자꾸 엇나갔다는 걸.
#글 헤어지고 나서야 늦게 이해하게 되는 것들 1. 그 사람이 말하지 않았던 노력들 그땐 몰랐던 작은 배려와 기다림. 표현하진 않았지만 나를 위해 움직이던 순간들이 헤어지고 나서야 선명하게 떠오른다.
하지만 추운 밤길을 혼자 걸을 때와 누군가의 따뜻한 손을 잡고 걸을 때의 온도는 완전히 다르다. 그 온기를 아는 이상 우리는 몇번이고 기꺼이 내 일상의 균형을 깨뜨리며 타인을 맞아 들인다.
내 삶에 타인을 들인다는 건 온전히 나만의 것이었던 익숙한 일상의 균형을 허무는 일이다. 혼자일 때는 내 맘대로 쓰던 시간과 감정을 누군가와 나누어야 하고, 때로는 상대의 기분에 내 하루 전체가 흔들리기도 한다. 번거롭고 피곤한 일일지도 모른다
어떤 일은 그냥 일어나기도 하는 거니까, 그 일들이 너를 미워해서 일어난 것이 아니니까, 이제 너를 아프게 하는 것으로 세상을 벌주려 하지 말아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했어. 비가 와서 걱정 많이 했는데, 감기 조심하고 비 조심하고 꼭 우산 챙겨 다녀. 혹시 잊을지 모르니 내가 수시로 물어봐 줄게. 오늘도 많이 사랑해. 김지훈 작가 / 그래서 오늘 하루는 뭐 하면서 예뻤어? #글귀
많고 많은 사람 중 하필 당신을 만나서, 넓고 넓은 세상에서 하필 당신이 여기에 있어서, 어쩌다 보니 사 랑에 빠졌는데 그게 또 하필 당신이었다고.
@eumpyo_x 호
오늘 하루도 씩씩하게 잘 보내자. 아직은 조금 더워서 지치겠지만 넌 언제나 네가 잊지만 않는다면 소중하고 예쁜 사람이니까 잊지 말고, 또 잊지 않게 내가 소중하다고 예쁘다고 많이 말해줄게. 소중해. 예뻐. 사랑해 김지훈 작가 / 그래서 오늘 하루는 뭐 하면서 예뻤어?
소통할 때 필요한 것
다 설명하기 버거워서 "그냥."이라고 말했는데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봐 주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 알아봐 주는 사람들이 생의 몇 없는 보석 같은 사람들과는 서로만 느낄 수 있는 언어와 감정이 생기곤 한다. 말을 주고받음의 온도가 비슷한 이들. 아니, 맘을 주고받음의 온도가
사랑을 하면 그를 닮는다. 아니, 사랑을 하면 내가 닳는 것이다. - 정영욱, 『구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