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힘들고 아픈 말 해줄까? 난 내가.. 귀찮은 반려견 같음 발톱 깎아주고 밥 먹이고 미용해주고 병원 보내고 다 돈 아까워 어쩜 나 스스로를 이렇게 죽일 수 있는지 나도 모르겠고 열심히 벌고 또 돈 쓰는 게 이렇게 아깝다.. 나한테 좋은 거 좋은 음식 먹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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