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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대표 @talmake

살아서 아름다운 것들은 나의 기갈에 물 한모금 주지 않았다. 그것들은 세계의 불가해한 운명처럼 나를 배반했다. 그러므로 나는 가장 빈곤한 한줌의 언어로 그 운명에 맞선다. 나는 백전백패할 것이다. - 김훈 정동. 압구정. 인천. Joined 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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