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도 어쩌면 생산적 활동이기 때문에 무엇인가를 소진해야 한다. 그래서 나에게도 밤은 잉여고 선물이고 행복이다. 글을 쓰면서 가끔 행복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있어서 감사하다. 무언가를 해낸 느낌이 좋다. 나에게 있는 에너지를 소진한다. 그리고 다시 충전해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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