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Followers 12 Following성운 통운 대표 . 모태구 | 찬란하게 비추는 태양에 눈이 멀어 어둠으로 떨어지나니, 이는 신의 축복인가 악마의 저주인가. 그것도 아니면 희망을 보여주고 앗아가는 저 새까만 뱀의 농락인가. 노래하라, 눈이 먼 이여. 마지막 레퀴엠이 세상에 울려퍼질 때까지. 죽음을 부를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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