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이 넘.. 안좋아서 뭐라도 해야 기분이 나아질것 같은데 생리통 심해서 아무것도 못해 이런 날엔 7키로쯤 되는 털 달린 동물 배 위에 얹어놓고 가만히 쓰다듬으면서 자고싶음 하다못해 15키로 우리딸이라도 가만히 안겨서 배에 올려두고싶어 하지만. 나에게 있는거라곤 80g 쥐 뿐임
2
0
7
206
0
@z_z190304 혁넴 그런 날이 잇죠 머리에 안개가 낀 거 같은 날... 무슨 맛난 걸 먹어도 기분이 안나는 날!!!! 그런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거예요- 그리구 따스운 물로 샤워해주기....
@z_z190304 ㅠ 맛난 거 드셨어요? 창문 열고 머엉- 때리는 것도 좋고 간단한 책상 정리도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