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누 @VOLL71343602

결론은 늘, 매우 간단하다. "나나 잘하자." 사람은 자기 안의 사랑만큼 잘 산다. 그가 더 아름다운 삶을 살기를 바란다면, 간절한 만큼 더욱, 나나 잘하자.

예쁘게 말하면 예쁜 미래가 오고, 좋은 마음으로 바라보면 좋은 사람이 찾아온다.

큰마음을 가진 사람은 여유롭다. 그 마음 안에 수많은 사람의 삶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기려고 하지 않고, 상대가 자신의 능력을 더 키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산다. 큰마음을 가진 사람은 라이벌을 오히려 키운다. 그가 한 걸음 앞서면 자신도 그만큼 성장한다는 사실을 알기…

<노후에 적당한 현금흐름 얼마일까?> X에서 흥미로운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노후소득 피라미드라는 사진입니다. 60세 이상 완전은퇴가구 세전 소득 기준을 피라미드 형식으로 만든 겁니다. 현금흐름에 관련한 내용인데, 현재 기준 중산층이 되기 위해서는 월 200만원에 가까운 현금 흐름이…

말 뒤에 자주 호칭을 불여라. '안녕하세요' 보다는 '안녕하세요, 선생님'이 좋고, '잘 가'보다는 '잘 가, 상철아'가 좋다. 호칭은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존재를 존중하지 않고, 자신이 존중받기를 바랄 순 없다. -육상효-

비오는날 아침 커피와 독서는 참 맛있습니다. ☕️📖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함양되는 능력 1. 요약 및 정리하는 능력 2.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 3. 콘텐츠를 만드는 능력 거의 모든 업무에 기본이 될 수 있는 능력들입니다. 독서와 글쓰기는 삶의 본질이 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박진영이 음악보다 더 치열하게 공부한 것> 음악보다 더 공부한 것은 자신을 발견하는 일이었습니다. 펜트하우스에서 파티를 하며 2년동안 놀았다고 하죠. 그런데 너무나 공허했다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태어났나?"​ 나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는 거죠. 그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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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잘하는 사람보다 계속 어떻게든 하면서 버티는 사람이 일등이에요. 인생은 시험이 아니거든요. 시험은 한 번 잘하면 되지만, 인생은 수 많은 실패와 성공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역꾸역 어찌저찌 거기에서 대롱대롱 매달려가며 버티는 것이거든요.

글쓰기에는 철칙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많이 읽어야 잘 쓸 수 있다 책을 많이 읽어도, 글을 잘 쓰지 못할 수는 있다. 그러나 많이 읽지 않고도 잘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둘째, 많이 쓸수록 더 잘 쓰게 된다 축구나 수영이 그런 것처럼 글도 근육이 있어야 쓴다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1. 적당한 근육량 2. 독서 습관 3. 한 두 명의 소중한 사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그래.

이거 삶에서도 똑같이 적용되는 거 같음. 내향(I)에다가 T까지 얹으면 외부에 나갈 동기(일/배우기/약속)가 없으몀 외출을 안하게 되는데 이런 때일 수록 꼭 나가야함. ( 예시 도서관에서 매일 신문 보기) '세상과의 연결감'이 삶을 살아나가는데 있어 필수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

에부리 @everie_days

2 weeks ago

강사님한테 배웠던 팁 중에 진짜 맞다 느낀거. 사람이 많은 길을 (이를테면 시장이라던가) 통과해야 할때는 일단 창문부터 내리세요. 창문 닫은거랑 연거랑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구요..! 창문이 열려 있으면 사고 날 위험이 훨씬 적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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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탈출 9계명> 1.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라 2. 천천히 씹고, 여유를 가져라 3. 비타민C, B5, 마그네슘 좀 먹어라 4. 카페인 중독에서 벗어나라 5. 유산소 운동 좀 해라 6. 햇빛은 꼭 시간내서 받아라 7. 식/수면 습관 규칙적으로 8. 작은 성취들을 쌓아봐라 9. 일의 의미를 찾아라

MBTI 관심 없다가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T'인 분들 솔직하게 답해주세요 니네 인간 아니고 롸봇이지?

《태도가 설정되면 기분이 결정된다》 집중 안될 때 - 휴대폰 줄여라 멍해질 때 - 걸으며 생각해라 게을러질 때-일단 신발 신어라 안풀릴 때- 일찍 일어나라 사람 피곤할 때 -다놓아라 불안할 때 -같은 음악만 들어라 추상적일 때 - 달력에 뭐든 써라 부정적일 때 - 30분 달려라 그리울 때 - 바빠져라

가짜 위로 : 술을 마시거나 멍하니 영상만 보거나 폭식을 하거나 의미 없는 만남을 갖는 것. 진짜 위로 : 자기를 돌보는 것. 가벼운 산책을 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독서를 하고 글쓰기를 하는 것.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 시간 흐름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대화하는 것.

변화하고자 한다면 현재의 자신을 인정하고 조금씩 개선해나가는 것 밖에 없다. 하루아침에 되는건 아무것도 없다.

힘들 때마다 생각하는 열 가지 말. 1.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3.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 없다 4. 최선 보다 차선 5. 전화위복과 새옹지마 6. 이 또한 지나가리라 7. 세상에 내가 가장 귀하다 8. 언젠가 우리 모두는 죽는다 9.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글쓰는수의사 투더문(Tothemoon) @Tothemoon_Park

5 months ago

하늘이 장차 어떤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을 괴롭게 하고, 그의 근골을 힘들게 하며, 그의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의 몸을 곤궁하게 하며, 어떤 일을 행함에 그가 하는 바를 뜻대로 되지 않게 어지럽힌다. 이것은 그의 마음을 분발시키고 성질을 참을성 있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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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공유 “귀한 인연은 난초를 다루듯이 해야 한다. 너무 가까이 가서도 안되며 자주 관심을 주어서도 안된다. 그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서로 지치게 만 들기때문이다. 어디에 있든, 서로가 자유로워야한다”

둥글둥글한 성격이 잘풀리는 이유 1.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안 좋은 일이 생겨도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 2. 삶이 심플하고 행복하다 매사 긍정적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지 않고 심플해서 더 행복하다. 3. 주변 사람에게 환영받는다 따뜻한 말투를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