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wn @ss_pyo

Taking photo, walking, touring with Puppy ♥︎ Geoje, Korea Joined Febr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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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 @ss_pyo

3 weeks ago

이뻣다, 진심으로. 하지만 신속하게 피했다. (말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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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 @ss_pyo

3 weeks ago

일만 하면 발생하는 일이다. 알림판이 우선일까, 가로수가 우선일까? 아마도 담당자는 모두를 관리하는 분일 것이다. 일과 일, 일과 사람,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를 형성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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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 @ss_pyo

3 weeks ago

아마 자동차내에서 4~분 정도 기다리게 하놓고선, 여자니깐 양보좀 해주시면 않되요?라 한다. 차에게는 여자/남자가 아니라 운전자가 있다라고 했다.벌써 4대가 들어갔다.휴...내려서 이쪽으로 저쪽으로, 예,..감사합니다하고 가더라. 그보다 먼저 차에서 내려 앞뒤차에 양해를 구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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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 @ss_pyo

2 months ago

지난 7월 호우 직후...하나님의 약속이 보이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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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 @ss_pyo

3 months ago

5월 중순 이후 7/9일까지 정말 정신 없이 보낸 것 같다. - 5/16 : 어머니의 119 / 약 1주일 후 퇴원 - 6/21 : 장모님의 119 / 5일 후 별세 - 7/08 : 아버지의 119 / 이틀 후 퇴원 세월의 선물(담담함)이 힘듦에 극복할 수 있는 도움이 되었다. 미숙할 때 이런 어려움을 주지 않은 신께 감사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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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 @ss_pyo

4 months ago

삼각지내에 계신 분이 무엇을 할지 기다려 보니 택시를 타기 위해서였다. 택시가 다가오니, 손짓을 하고 차량이 안전지대로 이동하고 승차하는 그 순간이 교통사고나기 직전이었다. 배려는 나이와 성별이 아니라, 누구나 배우고 직접 익혀야 한다. 때론 혼나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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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 @ss_pyo

4 months ago

혁신의 대학이 되어 엄청난 명성과 지원을 받고 그 돈으로 주변의 나무를 베는 행위가 혁신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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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 @ss_pyo

4 months ago

창포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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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 @ss_pyo

4 months ago

오는 길에 들렀다. 다음날이어서인지 많이 남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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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 @ss_pyo

5 months ago

1957년생은 알만하고, 62년생 2명, 63년생 1명, 64년생 2명, 66년생 1명, 68년생 3명, 69년생 3명, 70년생 1명 존경하는 58년 개띠님들은 좋아하는 형님 누나들과 마이클잭슨, 마돈나와 같은 위대한 사람들이 있다. 그냥 이들 년생들은 함께 가자. 너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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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 @ss_pyo

5 months ago

고목이 잡초를 보호한다. 결국에는 자시를 죽일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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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 @ss_pyo

5 months ago

몇 차례 들렀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 불안해하는 나에게 이 노목의 존재가 이 길로 가면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다는 안심을 내게 주었다. 2025년 현재 대한민국의 기득권들의 노욕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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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 @ss_pyo

5 months ago

절대로 잊으면 않될 사람들을 공지한다. 경찰, 검찰, 기재부, 사법부, 언론.... 공직자 자녀들이 장학금을 받은 경우와 국회에서의 발언을 문제 삼는 자들... 이제 대한민국에 나폴레옹이 나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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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 @ss_pyo

5 months ago

지난 여름 처음 입은 기능성 옷을 운동 후 깨끗이 씻어도, 식초에 담구어도 엄청난 악취로 이번 해에는 면으로된 소위 "난닝구"를 입고 있다. 기능성 옷이 시원하고. 땀이 신속하게 배출되어 좋았는데... 오늘은 전지가위가 나에게 상당한 상처를 주어 트윗에 뒷담화를 해본다.